양치류(고사리) 고사리삼 지나 가는 구름 2012. 12. 28. 22:14 이 추운 겨울 어느 숲에서 열심히 사랑의 흔적을 자랑하고 있을 벗들이여~ 눈을 마주 하고 대화의 물코를 터야 하는데 난 아직도 거리를 방황하고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부살이고사리 (0) 2013.02.02 석송 (0) 2013.01.08 골고사리 두 번째 (0) 2012.11.30 골고사리 (0) 2012.11.09 개구리밥 (0) 2012.09.07 '양치류(고사리)' Related Articles 더부살이고사리 석송 골고사리 두 번째 골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