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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류(고사리)

고사리삼

이 추운 겨울 어느 숲에서 열심히 사랑의 흔적을 자랑하고 있을 벗들이여~

눈을 마주 하고 대화의 물코를 터야 하는데 난 아직도 거리를 방황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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