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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류(고사리)

개구리밥

물위에 두둥실 떠다니며 세월이 흐름을 노래 하는 건지 아님 하늘에 소원을 빌고 있는 건지..........

파랗게 물들이고  두둥실 다니는 것이 한편으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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