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치자 지나 가는 구름 2012. 7. 10. 23:18 장마로 답답한 날씨에 마음 달래라고 향긋한 꽃내음이 사심을 드러 낸다. 순백의 꽃 잎에 파아란 잎은 속살을 감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조롱 (0) 2012.07.14 은조롱 (0) 2012.07.12 레몬버베나 (0) 2012.07.03 유카 (0) 2012.06.15 일본잎갈나무 (0) 2012.06.03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은조롱 은조롱 레몬버베나 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