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산야에 우리의 토종 나무와 꽃들이 즐비해야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조화란 말인고?
어떻게 보면 연구를 위한 조림이라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백두 대간인 한백산 자락에 일본 잎갈나무가 즐비한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쭉 뻗은 나무가 보기는 좋았고 목재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우리네 나무는 쓸모가 없는 걸까?
누구의 판단이 옳고 그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된 과정을 생각해 보아야 것이다.
우리의 산야에 우리의 토종 나무와 꽃들이 즐비해야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조화란 말인고?
어떻게 보면 연구를 위한 조림이라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백두 대간인 한백산 자락에 일본 잎갈나무가 즐비한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쭉 뻗은 나무가 보기는 좋았고 목재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우리네 나무는 쓸모가 없는 걸까?
누구의 판단이 옳고 그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된 과정을 생각해 보아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