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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선밀나물

밀나물과선밀나물을 제주에서는 멜쑨이라 부른다.

고달픈 보리베기 할적에 맛있는 반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픈 배를 채우는데 꽁보리밥에 된장에 찍어 먹었던 그 맛이 그리움으로 남는다.

올해는 다녀 봤지만 구경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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