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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식물

귀리

귀리를 제주어로 데우리라 하여 보리 밭에서 뽑아 내던 추억이 아련하다.

어릴 적에 밭에 다니는 것이 반갑기만 하지는 않았다.

귀리가 말의 사료로 소중히 쓰인다고 해서 밭에 재배를 하던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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