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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식물

개사탕수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때가 늦어서 기다리다 지쳐서 모두가 가고 없다.

예전에 담았던 멋진 풍경은 뒤로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준 이쁜이랑 눈을 맞추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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