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식물 개사탕수수 지나 가는 구름 2009. 11. 17. 21:45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때가 늦어서 기다리다 지쳐서 모두가 가고 없다. 예전에 담았던 멋진 풍경은 뒤로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준 이쁜이랑 눈을 맞추고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벼과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보리 (0) 2010.05.29 귀리 (0) 2010.04.19 주름조개나물 (0) 2009.10.26 개사탕수수 (0) 2009.10.20 물뚝새 (0) 2009.09.20 '벼과식물' Related Articles 쥐보리 귀리 주름조개나물 개사탕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