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바닥에 웬~ 탁베기 사발이 이리 많을꼬 하였다.
누가 막걸리 잔치 하려나 보다 했는데 주발버섯으로 알고 있는데 버섯공부는 내공이 약해서..........
오년전만 하여도 도감들고 밤새 씨름 하였는데 현재는 거의 포기상태다.
너무나 얼렵고 다양한 생태를 이해 하려는 나의 노력이 어쩌면 과욕을 부리는 것 같아서.........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마우지 (0) | 2010.04.17 |
---|---|
가파도의 이모 저모 (0) | 2010.04.12 |
현장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0) | 2010.03.22 |
목이버섯 (0) | 2010.03.18 |
홍매 (0) | 201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