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남오미자 지나 가는 구름 2009. 11. 14. 23:56 이 땅에 자라는 오미자가 얼마나 될까? 열매를 생산 하는 양을 생각하여 보아도 소비에 따라 가지 못했을줄 압니다. 해서 대용으로 쓸 약재가 필요 하였는데 오미자가 부족 한 탓에 남오미자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제주어로는 푸슴줄이라 부른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들판의 약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총명탕 (0) 2010.01.12 [스크랩] 효소의 놀라운 효과 (0) 2009.12.12 대추 (0) 2009.10.28 삽주 (0) 2009.10.08 파리풀 (0) 2009.09.01 '들판의 약초' Related Articles [스크랩] 총명탕 [스크랩] 효소의 놀라운 효과 대추 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