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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약초

남오미자

이 땅에 자라는 오미자가 얼마나 될까?

열매를 생산 하는 양을 생각하여 보아도 소비에 따라 가지 못했을줄 압니다.

해서 대용으로 쓸 약재가 필요 하였는데 오미자가 부족 한 탓에 남오미자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제주어로는 푸슴줄이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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