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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무릇

먹을게 없던 시절에 구황식물로도 한 몫 하였는데 ...........

이제는 먹는다는 것조차 잊어가고 있습니다.

푹 달여서 아린맛을 없애서 먹었다고 하는데 누가 먹을려고 하기나 하겠습니까?

우리몸에 좋은 약이라 하면 씨가 마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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