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무릇 지나 가는 구름 2009. 10. 28. 22:00 먹을게 없던 시절에 구황식물로도 한 몫 하였는데 ........... 이제는 먹는다는 것조차 잊어가고 있습니다. 푹 달여서 아린맛을 없애서 먹었다고 하는데 누가 먹을려고 하기나 하겠습니까? 우리몸에 좋은 약이라 하면 씨가 마르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사진 (0) 2009.11.03 쥐깨풀 (0) 2009.11.01 솜아마존 (0) 2009.10.25 옹굿나물 (0) 2009.10.20 마디꽃 (0) 2009.10.11 '기타자료실' Related Articles 비교사진 쥐깨풀 솜아마존 옹굿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