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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옹굿나물

얼핏 보면 개망초하고 닮았다고 할겁니다.

오랫만에 만나니 제가 기분이 들떠서 앙큼하면서 넘 이쁜거 있죠~

습한곳을 좋아 하나 봅니다.

습지 근처에서 군락을 만났는데 내년에는 더 이쁘게 담아 보렵니다.

올해는 제가 찾아가는 시기가 늦어 버린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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