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먹을것이 있다 해도 용돈이라고 따로이 받아본 적이 없다.
해서 들판에 산열매를 많이 따먹었다.
제주어로 보리탈이라 부른답니다.
열매를 따먹다가 독사를 만나가도 하지만 겁이 없었던거 같다.
복분자 딸기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머니의 손에 왕모시풀 잎에 싼 멍석딸기 맛이 그만이었는데........
어릴적 먹을것이 있다 해도 용돈이라고 따로이 받아본 적이 없다.
해서 들판에 산열매를 많이 따먹었다.
제주어로 보리탈이라 부른답니다.
열매를 따먹다가 독사를 만나가도 하지만 겁이 없었던거 같다.
복분자 딸기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머니의 손에 왕모시풀 잎에 싼 멍석딸기 맛이 그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