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팽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09. 4. 17. 21:58 제주어로 폭낭이라고 합니다. 물가에 심어 두고서 멀리서찾기 쉽게하는 표시목으로 쓰이기도 하였고 마을의 정자목으로도 활용이 되었는데......... 꽃은 넘 작아서 사람들의 관심이나 끌어 들이지 못하엿다. 열매를 폭이라 하여서 따먹기도 하였는데 어릴적 기억이라 달작지근한 맛이 기억에 가물 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나무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방바람꽃의 학명 (0) 2009.04.21 병아리꽃나무 (0) 2009.04.19 잔털벚나무 (0) 2009.04.09 복사나무 (0) 2009.04.07 왕벚나무 (0) 2009.04.06 '나무 자료실' Related Articles 남방바람꽃의 학명 병아리꽃나무 잔털벚나무 복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