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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팽나무

제주어로 폭낭이라고 합니다.

물가에 심어 두고서 멀리서찾기 쉽게하는 표시목으로 쓰이기도 하였고

마을의 정자목으로도 활용이 되었는데.........

꽃은 넘 작아서 사람들의 관심이나 끌어 들이지 못하엿다.

열매를 폭이라 하여서 따먹기도 하였는데 어릴적 기억이라 달작지근한 맛이 기억에 가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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