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았다.
전에 공터로 자리 하던 곳에 유채를 심어 놓아서 지나는 행인들의 발걸음이
끓이질 않고 카메라가 수없이 들이대고 있었다.
애월 해안 도로를 달리다가 고내리 막 지나서 도로변이라 쉽게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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