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름기행에 오랫만에 얼굴을 비췄다.
20여명의 회원들과 대왕메, 소왕메, 말미, 식산봉을 두루 돌아보고 올레길을 걸었다.
어림잡아 20km는 족히 걸었다.
간만에 걷는 기분 정말 좋았는데 이제 이럴 여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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