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와 제주도에 있다는데 제주에 자생하는 박달목서는 해안가에 바위틈에 자란다.
암수가 다르며 멀리 있어서 수정이 안된다고 암나무를 흑산동에서 들여 왔다는 후문이다.
하여 주변에 어린 암나무를 심어 놓았다고 하는데 열매를 본게 된건 몇년 아니된다.
꽃이 피었을 때에 향기가 진동한다.
올해는 새로이 앵글에 담아 보고 싶은 꽃중에 하나다.
흑산도와 제주도에 있다는데 제주에 자생하는 박달목서는 해안가에 바위틈에 자란다.
암수가 다르며 멀리 있어서 수정이 안된다고 암나무를 흑산동에서 들여 왔다는 후문이다.
하여 주변에 어린 암나무를 심어 놓았다고 하는데 열매를 본게 된건 몇년 아니된다.
꽃이 피었을 때에 향기가 진동한다.
올해는 새로이 앵글에 담아 보고 싶은 꽃중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