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이 곳에 습지 조사를 한다고 수십차례 드나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습지라는 개념조차 인식이 안될 때에 선구자 역활이라는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을의 연못이 다 메꾸어 지기 전에 하루 속히 조사를 하여
기록을 남겨 두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중 하였는데......
물영아리 분화구가 얼음이 얼려 있는 모습은 저두 첨 봤습니다.
여름날의 물영아리 모습입니다.
물영아리는 람사협약에 등록된 산정 화구호 습지랍니다.
지난주 토요일의 물영아리 모습입니다.
이렇게 얼려 있는 모습은 저두 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