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적 부터 목장지로 아주 좋다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역사에 남아 있는 기록이 말을 합니다.
제주의 임야의 5%를 골프장으로 개발 한다는 규정이 이미 포화 상태인데 제주의 산야 어디를 가든
골프장이 쉽게 접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곳에 이제는 골프장 보다는 원시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함녀 어떨까 합니다.
관광객이 제주에 와서 버스나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서 후딱 보고 가는 것 보담 체류형으로 전환도 할겸
옛 선인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 해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인내를 시험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텐데..
검은이오름 정상에서 본 오라골프장의 전경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목장인데 목초가 파릇한게 넘 이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