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곰솔씨앗 지나 가는 구름 2006. 12. 30. 19:08 사람이든 동물이든 시작은 작은 점에서 시작 합니다. 인간은 백년을 살기도 어려운데 나무는 말없이 지켜보고 수백년 아니 천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사람들의 아련한 사랑도 이렇게 작은데서 싹이 튼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레잡이제비꽃 (0) 2007.01.10 일출제 이모 저모 (0) 2007.01.04 [스크랩] 목화 (0) 2006.12.29 [스크랩] 2006년12월17일에 만난 사람들.... (0) 2006.12.20 메뚜기 (0) 2006.12.06 '대화방' Related Articles 벌레잡이제비꽃 일출제 이모 저모 [스크랩] 목화 [스크랩] 2006년12월17일에 만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