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자료실

금악리당오름

이조숙종 때 까지만 하여도 제주에는 절오백 당오백이라 하였는데 거친 바람과 자연에 순응을 하면서 살자니 무엇인가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깔렸던거는 아닌지 생각을 합니다.

'기타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유혈목이  (0) 2006.05.21
[스크랩] 납읍금산공원의 유래  (0) 2006.05.20
차귀도  (0) 2006.05.10
청개구리  (0) 2006.05.06
뱀허물쌍살벌  (0) 200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