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사진방

고삼

고삼 또는 도둑놈의 지팡이로 부릅니다
뿌리를 약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맛이 쓰기가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안될 것이다
저는 고삼주라고 해서 백세주 잔으로 두잔을 마셔 봤는데 쓴맛이 잊을만하면  올라 오는 것이 강당이 안됩니다   연예인들이 벌칙으로 고삼차를 마시게 하는데  그심정  경험해보니 알만합니다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복수초  (0) 2025.02.24
세복수초  (0) 2025.02.19
대흥란  (0) 2024.08.11
노랑하늘타리  (0) 2024.08.06
흰동자꽃  (0)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