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귤은 여름에 먹는 귤이라 해서 일본어로 나스라 부른다
제주에서도 그대로 나스미깡이라 부르다가 근래에 와서 하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눈이 내리는 날 열매를 따서 먹으면 신맛이 강해도 시원하게 느껴졌던 귤이다.
그럼 당유자는 제주어로 댕유지라 한다.
집 정원에 한 그루씩 심어서 키우던 나무이다.
감기에 다려 먹기도 하지만 봄에 제사 지낼적에 과일로 쓰이기도 하였다.
하귤(나스미깡)
다유자(뎅우지/ 뎅유지)
하귤은 여름에 먹는 귤이라 해서 일본어로 나스라 부른다
제주에서도 그대로 나스미깡이라 부르다가 근래에 와서 하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눈이 내리는 날 열매를 따서 먹으면 신맛이 강해도 시원하게 느껴졌던 귤이다.
그럼 당유자는 제주어로 댕유지라 한다.
집 정원에 한 그루씩 심어서 키우던 나무이다.
감기에 다려 먹기도 하지만 봄에 제사 지낼적에 과일로 쓰이기도 하였다.
하귤(나스미깡)
다유자(뎅우지/ 뎅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