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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해당화

해당화 노랫말이 떠오르는 꽃.

피고 지고 손짓으로 님을 부르는데 보지를 못하니 속이 탄다.

눈에 잘 보이라고 예쁘게 단장하고 나왔는데 저멀리 발걸음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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