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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송장풀

가을의 문턱에서 화려한 꽃들이 얼굴을 내민다
꽃향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향을 맡게되면  실망  할려나 아주 오래전 젊은 날에 상여를 메고 가면서 느끼던 향하고는 비슷하지만  잠시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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