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으르면서 지형을 살펴 보던 중에 여기도 대흥란이 자라면 좋을텐데 하면서 바닷가하고 가까워서 안되겠지 했는데 정상에 거의 다 갔을 때 내눈을 비비게한다
태흥란 두 촉이 꽃을 피우고 있다
가던길 돌아서 바로 하산 내애마에 실려 있는 카메라 들고 한숨어 달렸더니 숨이차다
다행히 사람들의 발길에 상처는 안입었다
오늘 총7개체를 만났으니 행복하다




오름을 으르면서 지형을 살펴 보던 중에 여기도 대흥란이 자라면 좋을텐데 하면서 바닷가하고 가까워서 안되겠지 했는데 정상에 거의 다 갔을 때 내눈을 비비게한다
태흥란 두 촉이 꽃을 피우고 있다
가던길 돌아서 바로 하산 내애마에 실려 있는 카메라 들고 한숨어 달렸더니 숨이차다
다행히 사람들의 발길에 상처는 안입었다
오늘 총7개체를 만났으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