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콩짜개덩굴 지나 가는 구름 2023. 3. 14. 21:11 한 알의 콩도 나누어 먹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먹을게 넘쳐 난다고 한다. 이 풍요가 얼마나 지속이 될런지 알 수는 없지만 멀지 않았음을 곳 곳에서 느낀다. 식물이 편하게 살아야 풍요로운데 개발로 밀어 내고 있으니 죽도 어려운 시기가 올 것만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별고사리 (0) 2024.06.09 큰우단일엽 (0) 2023.12.16 더부살이고사리 (0) 2023.03.14 밤일엽 (0) 2023.03.14 고사리삼 (0) 2022.11.29 '양치류(고사리)' Related Articles 검은별고사리 큰우단일엽 더부살이고사리 밤일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