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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류(고사리)

콩짜개덩굴

한 알의 콩도 나누어 먹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먹을게 넘쳐 난다고 한다.

이 풍요가 얼마나 지속이 될런지 알 수는 없지만 멀지 않았음을 곳 곳에서 느낀다.

식물이 편하게 살아야 풍요로운데 개발로 밀어 내고 있으니 죽도 어려운 시기가 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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