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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식물

김의털

벼과식물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고 재미는 별로지만 해야 한다.

지금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밥은 다 벼과식물을 잘 활용한 댓가라고 생각하여 본다.

지금은 목초로 쓰이고 있지만 훗날에 어떤 작물로 변화를 하게 될지 모른다.

어디까지나 육종학의 연계된 문제이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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