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카라 지나 가는 구름 2021. 8. 23. 21:57 카라하면 순백색의 꽃을 생각하는데 노란색, 분홍색에 이어 색다릉 색의 모습은 또 눈을 휘둥그래지게 한다 몇 년을 땀흘려 이루어낸 성과인데 참으로 흐뭇하게 바라볼 개발장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육종이라는 것이 인고의 시간과 고독한 싸움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원예품종의 꽃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리칸다(피라칸사스) (0) 2022.05.16 꽃지황 (0) 2021.09.10 장미 (0) 2021.08.15 가자니아 (0) 2021.05.21 방울수선 (0) 2021.03.22 '원예품종의 꽃방' Related Articles 피리칸다(피라칸사스) 꽃지황 장미 가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