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사진방

이고들빼기

해안가 모래밭이 아닌 점토들이 쌓인 곳에 이고들빼기가 긴 여름을 견뎌 냈다고 자랑질이다.

지난 더위가 힘들었다고 투정 하듯이 꽃은 새침떼기를 하고 있다.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2020.02.02
해국  (0) 2019.11.24
큰빗자루국화로 올린 글을 갯개미취 또는 갯자원으로 수정 합니다.  (0) 2019.11.08
쑥부이랑 개쑥쟁이  (0) 2019.11.04
둥근이질풀  (0)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