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진범 지나 가는 구름 2019. 10. 24. 10:49 진범이 꽃을 피워서 등반객들의 눈을 빼앗고 있다.이창복샘과은 진교 그리고 이영노샘이은 진범이라 하였는데 어느 것을 정명으로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0) 2019.11.24 민가에서 전해오는 나무 노래 (0) 2019.11.13 17호 태풍 타파 (0) 2019.09.22 둥근잔대 (0) 2019.08.06 실꽃풀 (0) 2019.06.25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국화 민가에서 전해오는 나무 노래 17호 태풍 타파 둥근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