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순비기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19. 7. 30. 19:47 해녀들의 잠수하고 올라 오는 모습이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주어로 순부기낭, 순베기낭, 순비기낭 바닷가의 꽃 단장을 책임지고 있는 여름철 꽃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녀콩 (0) 2019.08.29 소항금 (0) 2019.08.06 순비기나무 (0) 2019.07.01 까치수영 (0) 2019.06.25 약난초 (0) 2019.06.23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해녀콩 소항금 순비기나무 까치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