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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련자료

이팝나무

삼십여년 전만 하여도 우리는 쌀밥을 마음껏 먹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하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삶을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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