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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솜방망이

어느 누구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고이 잠들어 있는 무덤 옆에 피어 있었다.

철이른 메뚜기도 가을을 위해서 일광욕을 하고 있으니 자연이 주는 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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