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사진방

중의무릇

 

 

 

 

 

봄을 기다리는 것은 봄처녀만이 아니다

꽃을 좋아하는 나도 봄을 기다린다

추운 겨울은 나만의 성찰과 그리움에 차곡히 쌓아 놓으면 봄은 눈을 녹이듯 그리움을 사르르 녹인다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꽃  (0) 2019.03.12
중의무릇 두 번째  (0) 2019.03.05
개구리발톱  (0) 2019.02.12
세복수초 세번째  (0) 2019.02.06
세복수초  (0)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