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치류(고사리)

괴불이끼

계곡에 습한 곳에서 바위에 옷을 입히는 일로 시작 한다.

예쁜 초록 옷으로 변장을 하여 바위를 감싸 주는데도 예쁜이만 찾는다고 나를 무시하여 버린다.

봄이 되면 더 새로운 모습으로 겨울동안 힘든 과정을 극복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단일엽  (0) 2019.02.12
산쇠고비  (0) 2019.02.11
일엽초  (0) 2019.01.24
뱀톱  (0) 2018.12.19
고사리삼  (0)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