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등반하고 한참 먼길을 돌고 도는데 꽃에 눈이 멀어 연신 연장을 들이 댔을 때는 웅긋나물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막상 정리를 하면서 보니 어라!~ 이게 아닌데 하며 보니 미국쑥부쟁이를 난 우리 토종인 웅긋나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웅긋나물을 본지도 십여년이 넘었는데 어디에 숨어 있을까?
미국쑥부쟁이가 아닌 웅긋나물을 찾고 있는데 궝대신 오리발이 내 눈 앞에 장을 펼쳤다.
오름을 등반하고 한참 먼길을 돌고 도는데 꽃에 눈이 멀어 연신 연장을 들이 댔을 때는 웅긋나물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막상 정리를 하면서 보니 어라!~ 이게 아닌데 하며 보니 미국쑥부쟁이를 난 우리 토종인 웅긋나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웅긋나물을 본지도 십여년이 넘었는데 어디에 숨어 있을까?
미국쑥부쟁이가 아닌 웅긋나물을 찾고 있는데 궝대신 오리발이 내 눈 앞에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