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다래순 따러 가자고 지인이 조르고 졸랐는데 병원에 눕는 바람에 원성만 돌아 온다.
그래도 안죽고 살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내년을 다시 기약 하자고 하는데 육지서는 새순을 따다가 나물로 먹는다.
무슨 맛이 날까?
살짝 궁금증도 생기고 여린순을 앵글에 담아 보려는 계획도 머릿 속에는 획 획 회전하고 있다.
올해 다래 열매를 5kg정도 채취 했는데 지인께 약으로 쓰시라고 슬쩍 밀었다.
봄에 다래순 따러 가자고 지인이 조르고 졸랐는데 병원에 눕는 바람에 원성만 돌아 온다.
그래도 안죽고 살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내년을 다시 기약 하자고 하는데 육지서는 새순을 따다가 나물로 먹는다.
무슨 맛이 날까?
살짝 궁금증도 생기고 여린순을 앵글에 담아 보려는 계획도 머릿 속에는 획 획 회전하고 있다.
올해 다래 열매를 5kg정도 채취 했는데 지인께 약으로 쓰시라고 슬쩍 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