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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붉은사철란

철이 한참 지났네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모르겠다.

눈뜨면 출근하고 주말엔 들판과 오름을 쏘다니고 내 삶이 늘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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