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싼 로열티와 거금을 주고 수입한 브루베리에 모두가 혹해 있다.
초기자본도 많이 들고 수확을 하는데도 일손이 많이 가는데 새들이 먼저 맛을 본다.
그러나 우리 산야에 블루베리 못지 않은 정금나무가 있는데 이 또한 안토시아닌색소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왜? 우리의 자원을 더 많이 연구하고 응용을 해야 하는데 외국에서 연구가 이루어 진 것만 선호 하는지 난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자고로 우리의 토종자원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