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개미탑 지나 가는 구름 2018. 7. 20. 11:40 초원은 비가 그친 뒤라서 행여 또 내가 땅바닥에 엎드려서 사진에 몰두할까 질투한다고 질퍽 거린다 이럴줄 알았으면 비옷이나 비닐을 챙기는 건데 깜밖 잊었네 작은 꽃을 담는데 필수인데 이쉬운대로 가자고~ 좀 배가 이프지만 재도전이 아닌 다시 조우를 할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흥란 두 번째 (0) 2018.07.23 대흥란 (0) 2018.07.22 좀고추나물 (0) 2018.07.13 해녀콩 (0) 2018.07.11 땅나리 (0) 2018.07.10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대흥란 두 번째 대흥란 좀고추나물 해녀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