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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개미탑



 

 

 

 

초원은 비가 그친 뒤라서 행여 또 내가 땅바닥에 엎드려서 사진에 몰두할까 질투한다고 질퍽 거린다

이럴줄 알았으면 비옷이나 비닐을 챙기는 건데 깜밖 잊었네 작은 꽃을 담는데 필수인데 이쉬운대로 가자고~

좀 배가 이프지만 재도전이 아닌 다시 조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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