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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털동자

스님을 지금도 기다리고 있니?

전설이 하도 슬프기도 하지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나도 하염 없이 기다려 보았으니 심정은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가 간다.

올해도 변함없이 꽃을 피워 주어서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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