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매모음

비비추난


비비추난 꽃은 보지 못해도 열매는 보여 주네요~

그래 내년에는 꼬옥 챙겼다가 눈을 마주하고 싶다.

아프지 않고 건강을 잘 유지해서 올해 같은 일은 없게 기다리는 꽃님을 보러 가야쥐.....






'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동백과 때죽나무  (0) 2018.07.23
목련  (0) 2018.07.17
각시괴불나무  (0) 2018.06.25
닥나무  (0) 2018.06.18
뱀딸기  (0)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