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고삼 지나 가는 구름 2018. 6. 26. 21:34 참으로 쓰다고 하지만 이것만큼 쓴 것이 있을까?고삼주를 백세주잔으로 두 잔을 마셨다가 두 시간은 쓴 맛을 느껴야 했다.쓴게 약이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판의 약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조롱(백수오) (0) 2018.06.30 개다래 (0) 2018.06.28 밤나무 (0) 2018.06.25 광나무 (0) 2018.06.23 동백나무겨우살이 (0) 2018.06.13 '들판의 약초' Related Articles 은조롱(백수오) 개다래 밤나무 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