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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쥐똥나무

열매가 쥐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같다.

얼릴 적에 쥐똥나무에 하얀 물체가 생기면 줄기를 잘라 와서 목재로 된 나무 문지방에 발라서 문을 여닫는데 부드럽게 하는데 쓰였다.

문제는 요즘은 안보인다는 것이다. 보여야 어떻게 분석을 할텐데 정체를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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