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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품종의 꽃방

치자나무

치자 열매로 염색도 하고 찰과상이나 멍들어서 다친 곳에 싸메기도 하였다.

지금은 생울타리나 정원수로 가꾸고 장마철 꽃향이 전해진다.

풀잎은 이슬을 달고 치자꽃은 이슬을 깨알로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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