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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찔레

제주는 거의 막바지에 이르지 않았나 싶다.

찔레꽃을 곤밥(쌀밥)이라 부르며 꽃잎을 따 먹던 어린시절이 생각 난다.

그 때문이니지 지금은 식물에 미쳐서 살고 있다.

제주어로 질레를 새비낭이라 부르며 열매를 세비요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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