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찔레 지나 가는 구름 2018. 5. 31. 20:26 제주는 거의 막바지에 이르지 않았나 싶다.찔레꽃을 곤밥(쌀밥)이라 부르며 꽃잎을 따 먹던 어린시절이 생각 난다.그 때문이니지 지금은 식물에 미쳐서 살고 있다.제주어로 질레를 새비낭이라 부르며 열매를 세비요름이라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무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삭줄 (0) 2018.06.09 굴피나무 (0) 2018.06.06 때죽나무 (0) 2018.05.28 말오줌때나무 (0) 2018.05.25 말오줌때나무 (0) 2018.05.24 '나무 자료실' Related Articles 마삭줄 굴피나무 때죽나무 말오줌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