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낭방바람꽃 지나 가는 구름 2018. 4. 29. 22:47 일년에 한 번씩 우린 눈을 마주하고 안부를 묻는다 한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음에도 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의사샘이랑 울 가죽들이 펄쩍 뛸 일이지 그래 오늘 기어이 너를 보고 욌으니 난 행운아야 네가 있음어 난 버티고 견뎌 내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별꽃 (0) 2018.05.03 매발톱 (0) 2018.04.30 갯무 (0) 2018.04.27 노랑무늬붓꽃 (0) 2018.04.21 노랑무늬붓꽃 (0) 2018.04.04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개별꽃 매발톱 갯무 노랑무늬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