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동백 지나 가는 구름 2018. 3. 4. 19:48 인간의 본성은 저마다 다르지만 꽃은 살아 남기 위해서 본 태생의 삶을 저버리지 못해 운명에 순응하면서 조긍씩 변화를 추구한다 인간이 삶을 바꾸는 일은 혁명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동설한도 아닌데 (0) 2018.03.23 새끼노루귀 (0) 2018.03.18 추억으로 남겨 봅니다. (0) 2018.03.01 은조롱 (백수오) (0) 2018.02.25 눈폭탄 (0) 2018.02.10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엄동설한도 아닌데 새끼노루귀 추억으로 남겨 봅니다. 은조롱 (백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