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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동백

 

 

 

 

 

인간의 본성은 저마다 다르지만 꽃은 살아 남기 위해서 본 태생의 삶을 저버리지 못해 운명에 순응하면서 조긍씩 변화를 추구한다

인간이 삶을 바꾸는 일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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