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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밀양에 다녀 오다

 밀양 홍보 관광지도

 케이블카에서 보는 백호바위

 불국사 대웅전

 

큰애가 공직자로 발령 받은  첫부임지가 경남 밀양시 하남읍인데 두어 달이 다 되어서야 다녀  오게 되었다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밀양의 여기 저기를 둘러 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백호바위를 담아 왔다

밀양의 얼음골 사과는 꿀맛이라 한상자 주문하고 왔는데 어제 집에 도착 되어 먹어 보니 현지에서도 여기서도 역시나 맛 있다

등산을 할 준비를 하고 가지 않아서 카메라도 안들고 갔는데 다음에 갈 때는 무장을 하고 가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담을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에게는 야생화의 유혹을 뿌리 칠 수 있는 능력이 없답니다.

곧 장비를 챙겨서 다시 올라 갔다 오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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